la dolce vita



이번주 목표 잡담

재료역학 절반이상 정리, 졸업작품 구상, 캡스톤 디자인 과제, 열전달 유압공학...필기베끼기...ㅋ

계획은 좀더 구체적으로 아침은 상쾌하게하기위해 밤엔 쿨하게 일찍 수면

5월20일까진 집중 7월 첫째주까진 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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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마무리 하며.. 잡담

만족도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결정적으로 주말을 너무 허무하게 보내서 그런건지 온몸이 쑤셔서 집에있는 안마기에 의존해버렸다.
"2월은 빨리가겠지" 라고 예상했는데 3월도 빨리갔다.
나에겐 크나큰 실수라고 할 수있겠다.
그런 3월에게, 나의 인생에게, 하나님께 미안하지않게 마지막주와 4월을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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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잡담

비가 오는둥 마는둥하는 야시꾸리한 날씨다.
원래 목적은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공부를 하는것이었고
사실 그 전에서는 수영을 다녀오는 것이었고
또 사실 그 전에는 도서관과, 수영을 때려치고 차를타고 어머니와 시골장례식장을 갔다가 그녀에게 잠깐 가는것이 목적이었다.
물론 그 계획은 순식간에 끝이 났지만 잠깐의 상상으로도 즐거웠다.
지금은 집이다. 그말인 즉 도서관을 못갔다는 말이다. 아침부터 어머니가 어지러움과 구토를 하시는 바람에 한림대병원으로 차를 끌고 모셔다 그리고 링거를 맞고 죽을사서 다시 집에 모셔다 드렸다. 물론 나는 덕분에 집에서 간병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고있다.
잠깐잠깐 공부하다가 허리가 아파 얼마전부터 만나기 시작한 그녀에게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편지를 썻다.
나는 편지쓰는것을 엄청 싫어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내 글씨가 심각한 악필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나는 누구처럼 현란하게 누군가를 녹이거나 웃게하는 글을 쓸 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두서업이 글만 쓰다 바치는것같아 내 자신이 엄청 부끄럽고 벌거벗은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었다.
여튼 편지는 이미 다 썻고 그녀가 좋아해 줄지는 미지수 이지만 생각해보면 이렇게 쓰기 싫다 쓰기 싫다해놓고 쓴 편지들이 생각보다 많은것같아 이중적인 내 자신에게 꿀밤한대를 쳐주고싶다.
나는 내가 받은 편지를 모아두는편이다. 물론 누구든지 편지정도는 모아두기 마련이지만 말이다...
최근 내 친구는 옛 사랑을 못잊다 이제 잊기로해서 편지를 들고나와 같이 태웠던 기억이 났다.
나는 같이 태우면서 "나도 태워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냥 그래도 정성인데 결혼 전 까지만 가지고있을까?" 하는 배려없는 생각도 들었다. 결국 내가 받은 편지들은 그렇게 잠시 생각하다. 그냥 내방 구석에 쳐박아 놓았다.
물론 다시 볼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나중에 나이먹어서 내가 젊었을때 이만큼 편지를 받았구나 하면서 내 20대 초반 시절을 문득 회상하는 시간을 가질것같다.
더 재밌는건 우리형 연애편지들도 아직 집에있다.
형수때문에 한박스 버렸는데 우리형은 생각보다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 비밀의 박스가 하나 더 있었다.
오늘은 이거나 버리면서 형의 총각시절을 내가대신 박수쳐줄까한다.
당신의 연애기술에 cheers..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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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몰랐던 '착한 심청이'는 지옥에 갔을까 첫번째우선순위

세상에서 묻는 기독교의 의문, 철학적 변증하는 안환균 목사

'신(神)이 선(善)하다면 왜 세상에는 악(惡)과 고난이 존재할까? 세종대왕도 예수를 몰랐으니 지옥에 가나? 전쟁과 재난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것도 신의 섭리인가….'

세상은 기독교에 묻고 싶은 게 많다. 하지만 교회가 그에 답하려는 노력은 늘 부족했다. 서구에서는 '기독교 변증가'로 불리는 이들이 무신론자들과 공개 논쟁을 벌이며 활발히 활동한다. '기독교 변증'이란 '기독교가 비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신학적·철학적으로 변호하고 증명하는 것. "교회에서만 통하는 언어가 아닌 세상의 언어로 세상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는" 작업이다.

미국 풀러신학교를 나온 기독교 변증가 안환균(46·사진) 목사가 변증을 통해 세상과 대화하는 첫발을 디뎠다.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를 지낸 그는 지난달 말 여의도에 '변증전도연구소'를 열었다. 8일 찾아간 연구소 서가에는 프랜시스 셰퍼, 존 스토트 같은 이들의 영성·변증서들과 푸코, 데리다 등 포스트모던 철학자들의 책이 함께 꽂혀 있었다. 그는 "신앙은 지성·감정·의지가 조화로워야 한다. 특히 지적 기반이 약하면 세상의 어려움에 부딪히고 유혹당할 때 쉽게 타협한다"며 "모두가 교회의 위기를 말하는 지금이 전인격적으로 복음을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노력이 가장 필요한 때"라고 했다. 세상이 교회를 향해 갖는 의문에 젊은 변증가는 열정적으로 답했다.

―사랑의 종교라면서 개신교는 왜 세상에 배타적·공격적으로 비칠까?

"어느 종교나 교리로는 일정 부분 배타적이다. 하지만 성경은 '너희 속에 가진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베드로전서)고 말한다. 믿지 않는 사람도 나와 똑같이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이다. 온유와 두려움이 없으니 사찰에 들어가 땅 밟기하고 단군상 머리를 자르는 공격적 행동을 하게 된다."

―신이 전지전능하다면, 에덴동산의 선악과는 타락의 미끼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타락할 수도, 순종할 수도 있는 자유의지를 부여했다. 죄를 지었는데도 대가를 치르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거다."

―왜 아담의 원죄 때문에 나까지 죄인이 돼야 하는가?

"대표성의 문제다. 인류의 조상 아담 한 사람의 죄로 모든 인간이 고난을 받게 됐듯, 하나님인 동시에 사람인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인류 전체에게 구원의 길이 열렸다. 그로 인해 사람은 자유의지를 남용해 죄의 길을 걸을 것인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를 따를 것인지 선택하게 됐다."

―신이 선하다면 왜 재난과 전쟁, 무고한 사람들의 죽음을 방치하는가?

"재난은 인간의 탐욕에 대한 경고일 수도, 다른 의미가 있을 수도 있다. 다만 우리는 인도의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이 있었기에 마더 테레사가 있었다는 것을 안다. 신의 섭리는 인간의 앵글에서 완전히 이해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다."

―기독교 신앙이 전파되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가나?

"끝없는 증오와 악행의 사슬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단번에 끊어졌다. 인간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다. 또 사도 바울은 '복음을 알지 못하던 시대는 하나님이 간과하셨다'(사도행전)고 말한다. 허물로 삼지 않으셨다는 이야기다.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착한 심청이는 어떻게 됐을까? 우리는 알지 못한다. 신이 섭리하는 방식이 있을 것이라 여길 뿐이다."

―예수를 팔아넘긴 가룟 유다는 태초부터 지옥에 떨어지도록 정해져 있었나?

"인류의 역사를 목적을 갖고 이끌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런 완악한 신이라면 믿지 않겠다'고 포기하기 전에 시각을 달리해 보자. 유다 외에도 예수에 대적하려는 '누군가'는 많았을 것이다. 다만 그 '누군가'는 회개하고 악한 길에서 돌이켰다. 하지만 유다는 끝까지 자유의지로 스승을 배반했고 회개 없이 자살했다. 스스로를 결정할 수 있는 존귀한 존재로 인간을 대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의 존엄을 끝까지 보장하는 방식이다."

안 목사는 최근 쉽게 풀어쓴 기독교 변증 책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생명의 말씀사)도 펴냈다. 홍정길 이동원 이찬수 목사 등 목회자들과 이어령 교수가 추천사를 썼다. 그만큼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안 목사는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매월 마지막 주일 서울 역삼동의 라엘갤러리 카페에서 '변증 전도 모임'도 갖는다. 교회와 신앙에 대해 의문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질문할 수 있다.



출저: 네이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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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낮아짐이란 무엇일까?
과연 천국을 기대하는 나는 잘 준비하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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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1

입 밖에서 ㅇㅇㅇ이라고 말하고싶은데 와 난 도무지 말 못하겠더라ㅋ
이래서 난 진지해선 안될놈인가보다.

#2

이젠 내가 좀 더 책임감을 가져야겠다.
화려함보단 조용하고 꾸준함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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